KOSAspace 기획, 《신진작가초대전》이 1월 6일부터 25일까지 KOSAspace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. 희망과 젊음이 용솟음치는 23명의 작가가 3부에 걸쳐 다양한 기법과 재료 등을 활용한 개성의 작품들을 선보였다. 이번 전시는 차세대 신진작가의 활동에 디딤돌이 되어 좀 더 미래지향적 창작에 있어 열린 시각과 활기를 기대했다.

[2부]
구슬기(홍익대), 김범근(경원대),
박주영(수원대), 손모아(원광대),
이 일(남서울대), 이대일(경희대),
이보미(성신여대), 이승호(수원대)